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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증권사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소형 증권사 pb 채용전환형 인턴이 되었는데 제가 추후 가려는 방향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의견 여쭈어봅니다. 인서울 하위권 학점 3.5 이하 동아리 1회 일경험 프로젝트(금융관련) 2회 행정업무 기타직 1년 중앙부처 인턴 1달 토익 880 오픽 IH 투운사 정도라 사실 증권사 합격한것만해도 감사한데 IB직무를 꿈꾸고있어서 PB에서 IB로 직무전환하기는 많이 어렵겠죠? 스펙도 엄청 좋으신 분들이 IB 많이 가시던데 현실적으로 접어야할지 아니면 PB로 직무를 시작하고 관련 역량 쌓은후에 중고신입으로 이직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026.08.06
답변 6
- 손손크림삼정회계법인코사원 ∙ 채택률 0%
IB로 진입하더라도 규모 면에서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중소형 증권사 PB 채용전환형 인턴 합격은 보유하신 금융 관련 프로젝트 경험과 투운사 자격증이 실무 역량으로 인정받은 훌륭한 성과입니다. 영업 중심인 PB 직무에서 기업금융 중심인 IB 직무로 직접 이동하는 것은 업무 성격이 달라 쉬운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턴 과정을 시작하면서 증권업 전반의 생태계와 금융 상품 구조를 파악하는 경험은 금융권 커리어의 좋은 발판이 됩니다. PB로 근무하며 기업 고객 소통 능력과 재무제표 분석 역량을 다진 후 IB 분야 관련 자격증이나 교육을 보완하여 중고신입으로 도전하는 방안이 현실적입니다. 합격한 인턴십에 먼저 충실히 참여하여 금융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네트워크를 쌓으면서 차근차근 이직 전략을 세우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IB를 바로 포기하기보다는 PB 채용전환형 인턴을 시작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채용전환형 인턴 자체의 가치가 큽니다. 금융권은 첫 정규직 입사가 가장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권사에서 정규직 경력을 확보하는 것만으로도 이후 선택지가 크게 넓어집니다. 반면 졸업 후 IB만 고집하다가 공백이 길어지는 것은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PB에서 IB로의 직무 전환은 쉽지 않습니다. PB는 리테일 영업과 자산관리 중심이고, IB는 기업금융, IPO, M&A, ECM, DCM, 구조화금융 등을 다루기 때문에 요구하는 역량이 다릅니다. 같은 증권사 안에서도 부서 이동이 흔한 편은 아니며, 특히 신입 단계에서는 더욱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두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PB 근무 중 관련 자격과 역량을 갖춰 사내 공모나 이동 기회를 노리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PB 경력을 바탕으로 다른 증권사의 IB나 기업금융 관련 직무에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는 방법입니다. 후자가 상대적으로 더 현실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IB를 계속 목표로 한다면 PB로 근무하면서도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FA, 투자자산운용사 외에도 재무회계와 기업가치평가, 기업금융 지식을 꾸준히 공부하고, 엑셀과 재무모델링 역량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기업 분석 보고서를 직접 작성해 보는 습관을 들이면 면접에서도 좋은 소재가 됩니다. 질문자님의 현재 스펙만 보면 학벌이나 학점만으로는 IB 직무에서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 관련 프로젝트 경험과 증권사 실무 경험이 더해지면 경쟁력은 분명 높아집니다. 특히 정규직 전환에 성공한다면 "증권사 실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라는 점은 신입 지원자와 차별화되는 요소가 됩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가장 현실적인 전략은 PB 채용전환형 인턴에 최선을 다해 정규직 전환을 노리는 것입니다. 이후에도 IB에 대한 목표가 확고하다면 관련 역량을 꾸준히 쌓으면서 사내 이동 기회와 중고신입 채용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당장 "PB를 시작하면 IB는 끝이다"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PB 경력만으로 자연스럽게 IB로 이동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입사 이후에도 기업금융 역량을 의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은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먼저 중소형 증권사 PB 채용연계형 인턴에 합격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PB에서 IB로 직무를 전환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편입니다. 두 직무는 요구하는 역량과 업무 성격이 달라 내부 이동 사례가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 스펙이라면 PB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향후 커리어에 충분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객 응대, 금융상품 이해, 영업 역량은 금융권 전반에서 높게 평가받습니다. IB가 목표라면 근무하면서 회계, 기업금융, 재무분석 역량을 꾸준히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FA, 투자자산운용사, 재무모델링 등 직무와 관련된 역량을 함께 준비하시면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PB 경력을 바탕으로 중고신입 채용이나 기업금융, ECM·DCM 등 유관 직무에 도전하는 전략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현재 좋은 기회를 포기하고 IB만 기다리기보다는 실무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력을 쌓으며 목표 직무를 향해 단계적으로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하시는 금융권 커리어를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증권사 채용전환형 인턴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유하신 스펙은 금융 관련 프로젝트 경험과 공공기관 인턴 등 실무 역량을 잘 보여주고 있어 증권사 입사 과정에서 좋은 경쟁력을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종 목표가 IB라면 PB로 입사한 뒤 사내에서 직무를 전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증권사의 프론트 오피스 직무는 직무별로 요구하는 전문성과 채용 경로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형사나 상위권 증권사의 IB 부문은 학벌이나 정량적 스펙뿐만 아니라 재무 모델링 역량과 유관 업계 네트워크 등을 요구하므로 순수 내부 이동은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실적인 대안은 PB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자산관리 실무 경험과 금융 상품 이해도를 쌓은 뒤, 이를 바탕으로 중소형 증권사 IB나 커버리지 부문으로 중고신입 이직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영업 현장에서 쌓은 기업 분석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향후 IB 업무를 수행할 때도 큰 자산이 될 수 있으므로, 인턴 과정에 성실히 임하면서 현업의 흐름을 익히고 이직 타이밍을 가늠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9%PB에서 국내 IB로의 직군 전환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신느게 맞습니다. IB(특히 커버리지/IBD)는 신입조차 학벌/학점/어학연수/인턴 등 스펙이 상위권에 몰려 있고 사내 직군 이동 제도가 있어도 대부분 실적 우수 PB를 영업/세일즈 쪽으로 데려가려는 경우가 많아 IB 쪽으로 길을 열어주는 케이스가 적습니다. 그나마 노려볼만 한건 PB입사 후 실무 역량을 쌓고 IB 관련 자격(AICPA/CFA등)이나 딜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별도로 만들어 2~3년 뒤 중고신입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이게 질문자님의 스펙 수준에서 노려볼 수 있는(많은 노력이 들겠지만) 그나마 현실적인 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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